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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마감 시황: SK하이닉스가 10% 넘게 반등하다니~!

2026년 7월 3일 마감 시황: SK하이닉스가 10% 넘게 반등하다니~!

어제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하루 만에 크게 튀어 올랐어요.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지만 장중 흔들림도 컸던 만큼 마음 놓기보다는 수급과 변동성을 함께 기록해 두고 싶어요.

오늘의 국내 마감

2026년 7월 3일 코스피는 8,088.34, 전일보다 440.25포인트(+5.76%) 상승했어요. 7,739.75로 출발해 7,378.10까지 밀렸다가 8,136.28까지 오르는 롤러코스터 장세였어요.

코스닥은 868.41, 1.69포인트(+0.19%) 상승했어요. 875.18로 시작해 823.98까지 내려갔지만 가까스로 상승 마감했어요. 코스피와 비교하면 중소형주의 회복력은 뚜렷하게 약했어요.

mindmap
  root((7월 3일 마감))
    코스피
      8088.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868.41
      제한적 반등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외 변수
      미국 고용 둔화
      미국 증시 휴장

시장을 움직인 뉴스

  1. 기관이 반등을 이끌었어요. 기관은 코스피에서 4조45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함께 매도했어요. 지수 반등이 넓은 위험선호보다 기관의 대형주 매수에 크게 의존했다는 뜻으로 읽혀요. (뉴스웨이)

  2. 반도체 대형주가 급반등했어요. 삼성전자는 8.22%, SK하이닉스는 10.88% 올랐어요. 전날 메타의 클라우드 인프라 진출과 중국 메모리 공급 확대 우려로 반도체주가 급락했던 만큼 오늘 움직임에는 낙폭 되돌림 성격도 있어 보여요. (뉴스투데이)

  3. 원화 약세가 빠르게 완화됐어요.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0.2원 내린 1,525.6원에 마감했어요. 환율 하락은 외국인 수급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를 순매도해 즉각적인 복귀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어요. (다음뉴스)

  4. 미국 고용은 예상보다 약했어요.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000명 증가에 그쳤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하향 조정됐어요. 금리 인상 우려는 낮아졌지만 경기 둔화 해석이 커지면 기술주에는 엇갈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Reuters)

밤사이 미국 시장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7월 3일 휴장해요. 따라서 다음 국내 장에서는 새로운 뉴욕 종가보다 고용지표 이후의 금리 기대, 반도체 투자심리, 원·달러 환율 흐름을 먼저 지켜보고 싶어요. (Kiplinger)

마무리

큰 반등 뒤에도 코스닥과 외국인 수급이 따라오는지 차분히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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