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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아침 시황: 기술주에 눌려 나스닥이 0.7% 빠지다니!

2026년 7월 2일 아침 시황: 기술주에 눌려 나스닥이 0.7% 빠지다니!

밤사이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발목을 잡았어요. S&P 500은 7,483.23으로 0.2%, 나스닥은 26,040.03으로 0.7% 하락했고 다우도 52,305.24로 소폭 밀렸어요. 저는 지수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의 차익 실현이 국내 대형주까지 이어질지를 먼저 보고 싶어요.

국내에서는 7월 1일 코스피가 8,303.41(-173.07, -2.04%)로 크게 조정받았지만 코스닥은 929.35(+13.17, +1.44%)로 반등했어요. 대형주와 중소형 성장주의 온도 차가 뚜렷했던 만큼 오늘도 지수보다 수급이 향하는 업종을 나눠 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mindmap
  root((7월 2일 아침))
    미국 증시
      기술주 약세
      나스닥 하락
    거시경제
      제조업 확장 둔화
      고용지표 대기
    원자재
      국제유가 하락
      호르무즈 협상
    국내 관찰
      반도체 수급
      코스닥 상대강도

시장을 움직인 뉴스

  1. 미국 주요 지수는 기술주 약세 속 동반 하락했어요. 특히 일부 AI 관련 종목의 하락이 나스닥을 눌렀어요. 국내 반도체와 소부장에도 단기 차익 실현 압력이 번질 가능성을 지켜보고 싶어요.

  2.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는 53.3으로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전월 54.0보다 낮아졌어요. 생산은 둔화했고 고용은 위축된 반면 원재료 가격은 계속 올랐어요. 경기와 물가 신호가 엇갈려 채권금리와 성장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보여요.

  3. 연준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기대와 위험이 낮아졌다고 밝혔어요. 긴축 우려를 조금 덜어주는 발언이지만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4.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운항과 휴전 정착을 위한 기술 협상을 진행했어요. 협상 기대에 유가가 약 2% 내리면서 항공·운송에는 비용 부담 완화 요인이, 정유·에너지에는 단기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오늘의 메모

오늘은 반도체의 추가 조정보다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유지되는지 차분히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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