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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아침 시황: 엔비디아가 5% 밀린 밤, 코스닥의 2% 반등은 이어질까요?

2026년 7월 28일 아침 시황: 엔비디아가 5% 밀린 밤, 코스닥의 2% 반등은 이어질까요?

어제 국내장은 생각보다 힘이 좋았어요. 7월 27일 코스피는 6,755.75로 65.13포인트(0.97%) 올랐고 코스닥은 764.86으로 16.64포인트(2.22%) 상승했어요. 다만 밤사이 미국 시장은 유가 안도와 반도체 부담이 엇갈렸네요. 코스피보다 크게 올랐던 코스닥이 오늘도 탄력을 이어 갈지, 저는 장 초반 수급을 조금 더 차분히 보고 싶어요.

밤사이 시장 한눈에 보기

미국에서는 다우가 0.5% 올랐지만 S&P 500은 거의 제자리였고 나스닥은 0.2% 내렸어요. 엔비디아가 5% 밀리면서 AI 반도체 쪽의 부담이 다시 드러났다는 점이 눈에 남네요. 반대로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는 내려왔어요. 유가가 진정되면 물가 걱정도 한숨 돌릴 수 있지만 반도체 주가의 약세가 국내 대형주에 바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mindmap
  root((7월 28일 장))
    국내 전일 상승
      코스피 6755.75
      코스닥 764.86
    해외 변수
      유가 하락
      엔비디아 약세
      FOMC 시작
      관세 불확실성
    살필 곳
      반도체
      에너지
      외국인 수급

시장을 움직인 뉴스

  • 중동 긴장 완화와 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멈추고 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브렌트유는 6.3% 내린 배럴당 85.87달러로 마감했어요. 관련 보도처럼 공급 불안이 누그러진 것은 운송·항공과 소비 심리에는 숨통이 될 수 있지만 상황이 다시 바뀌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 엔비디아 5% 하락: 엔비디아 하락이 나스닥 약세를 이끌었어요. 미국 증시 마감 보도를 보면 AI 기대가 꺾였다기보다 고평가 부담을 점검하는 흐름에 가까워 보여요. 오늘 국내 반도체와 소부장도 지수보다 개별 종목 흐름이 더 갈릴 가능성이 있겠네요.

  • FOMC 회의 시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7월 28~29일 회의를 열어요. 연준 일정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금리와 물가에 민감한 성장주가 조심스러울 수 있어요. 유가 하락이 이어지는지가 연준 해석에도 작은 단서가 되겠지요.

  • 빅테크 실적 대기: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 등 주요 기업 실적이 예정돼 있어요. 시장 보도에 따르면 AI 투자와 현금흐름이 핵심 점검 대상이에요. 국내 반도체에는 미국 AI 투자 지속성의 확인 과정이 될 수 있어요.

  • 미국 관세 변수: 미국이 60개 교역 상대국 수입품에 10~1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점도 남아 있어요. AP 보도처럼 무역 비용이 높아지면 수출 업종의 밸류에이션과 환율 기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섣불리 잊기 어려운 변수예요.

오늘의 생각

유가가 내려온 것은 반가운 변화지만 엔비디아의 급락과 FOMC 대기 구간까지 겹쳐서 오늘은 코스피 6,700선 위 안착과 반도체 수급의 회복력을 함께 지켜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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