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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아침 시황: 마이크론이 흔들린 금요일, 6,690선의 월요일은 어디를 볼까요?

2026년 7월 27일 아침 시황: 마이크론이 흔들린 금요일, 6,690선의 월요일은 어디를 볼까요?

지난 금요일은 코스피가 7,000선을 지키지 못한 충격이 컸어요. 미국장은 아주 작은 폭으로 버텼지만 기술주와 유가 변수는 여전히 편치 않았고요. 오늘은 반등 자체보다 급락 뒤에 어떤 업종으로 자금이 돌아오는지 차분히 보고 싶어요.

지난 금요일 국내 시장

7월 24일 코스피는 7,000.78로 출발해 장중 고점도 7,000.78이었지만 6,650.41까지 밀린 뒤 6,690.62에 마감했어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수치예요. 코스닥도 777.50으로 시작해 746.50까지 낮아졌고 748.22로 마쳐 42.06포인트(-5.32%) 하락했어요.

급락 뒤라 숫자만 보면 되돌림을 기대하고 싶어지지만 제 생각에는 유가와 미국 기술주가 동시에 안정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mindmap
  root((27일 아침 체크))
    국내
      코스피 6690.62
      코스닥 748.22
      급락 뒤 수급
    미국
      나스닥 약세
      마이크론 하락
      AI 실적 대기
    거시
      브렌트유
      FOMC
      금리 경로

시장을 움직일 뉴스

  1. 미국 S&P 500은 7,411.98로 강보합에 그쳤고 나스닥은 0.6% 하락했어요. 특히 마이크론이 7%, 브로드컴이 2.7% 내린 흐름은 국내 반도체와 소부장 심리에도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2. 브렌트유는 하루 전 배럴당 102달러까지 올랐다가 96.78달러로 3.9% 하락했어요. 하락 자체는 숨통을 틔워주지만 중동 긴장과 공급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어서 에너지 비용과 물가 우려는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3.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7월 28~29일 회의를 열어요. 유가가 높아진 환경에서는 금리 경로에 대한 발언이 더 민감하게 읽힐 수 있으니 성장주와 원화 위험선호에도 영향을 줄 변수예요.

  4.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가 29일 실적을 내고 아마존은 30일 실적 발표를 예정했어요. AI 투자 지출과 클라우드 수요에 대한 설명이 국내 메모리·장비주 기대를 다시 가늠하게 할 것 같아요.

마무리

오늘은 유가의 추가 안정과 반도체 수급이 6,690선 충격을 얼마나 덜어내는지 지켜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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