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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아침 시황: 반도체지수가 또 5% 넘게 밀리다니!

2026년 7월 3일 아침 시황: 반도체지수가 또 5% 넘게 밀리다니!

밤사이 미국 증시는 숫자보다 온도 차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반도체 매물이 이어지며 나스닥은 하락했어요. 국내 증시가 전날 크게 흔들린 만큼 오늘도 기술주 투자심리가 가장 먼저 신경 쓰여요.

밤사이 시장 요약

7월 2일 다우는 1.14% 오른 52,900.07, S&P 500은 7,483.24로 사실상 보합, 나스닥은 0.80% 내린 25,832.67에 마감했어요.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7월 3일 뉴욕 증시가 쉬기 때문에 이 종가가 최신 확정 세션이에요.

국내에서는 7월 2일 코스피가 7,648.09(-655.32포인트, -7.89%), 코스닥이 866.72(-62.63포인트, -6.74%)로 마쳤어요. 거래량 집계치는 각각 505,157과 560,644였어요. 급락 직후라서 단순 반등 기대보다 수급 안정 여부를 차분히 보고 싶어요.

mindmap
  root((오늘의 관전축))
    미국 고용 둔화
      금리인상 우려 완화
      다우 강세
    반도체 매도
      나스닥 약세
      국내 반도체 부담
    개별 종목
      애플 상승
      테슬라 하락

시장을 움직인 뉴스

  1.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천 명 증가해 예상치 11만 명을 밑돌았어요.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지며 다우에는 힘이 됐지만 경기민감 업종에는 고용 둔화 해석도 남아요.

  2. 미국 반도체지수는 5.4%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1.4%, 샌디스크는 14.1% 밀렸어요. 제 생각에는 국내 반도체와 소부장도 낙폭보다 매도세가 잦아드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3. 애플은 신규 아이폰 모델 확대 보도에 4.8% 상승했어요. 국내 부품주에는 관심 재료지만 실제 수주와 실적 연결은 따로 점검하고 싶어요.

  4. 테슬라는 2분기 인도량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7.5% 하락했어요. 선반영 매물이 나온 만큼 국내 이차전지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번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오늘의 메모

오늘은 반등 폭보다 반도체 수급과 변동성 완화를 먼저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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