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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주간 시황: 반도체 조정에 흔들린 코스피

2026년 6월 28일 주간 시황: 반도체 조정에 흔들린 코스피

이번 기록은 빠른 상승 뒤 찾아온 변동성을 차분히 복기하기 위해 남겨요. 지수의 낙폭만 보기보다 반도체 쏠림과 글로벌 자금 순환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살펴볼게요.

지난주 시장 요약

국내 증시는 극심하게 흔들렸어요. 코스피는 6월 22일 9,114.55로 고점을 기록한 뒤 급락했고 26일에는 8,411.21로 519.09포인트(-5.81%) 내렸어요. 시가는 8,813.18, 고가는 8,861.70, 저가는 8,126.84였고 거래량은 518,500이었어요.

같은 날 코스닥은 851.37로 36.44포인트(-4.10%) 하락했어요. 시가 884.43, 고가 887.43, 저가 838.53, 거래량은 728,800이었어요.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이 되돌려진 영향이 컸어요.

미국에서는 AI·기술주 차익 실현이 이어져 주간 기준 S&P 500이 2.0%, 나스닥이 4.6% 하락했어요. 반면 다우는 0.6%, 러셀2000은 1.0% 올라 성장주에서 전통 산업과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어요. 글로벌 시장도 기술주 약세에 눌렸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금리 안정은 부담을 일부 덜어줬어요.

mindmap
  root((주간 시장))
    한국
      반도체 조정
      지수 급락
    미국
      AI 차익 실현
      중소형주 순환
    글로벌
      국제유가 하락
      기술주 약세
    다음 주
      미국 고용
      제조업 지표

다음 주 체크포인트

7월 1일에는 미국 ADP 고용과 ISM 제조업지수, 2일에는 6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어요. 고용 강도가 금리 기대를 바꾸는지 국제유가와 반도체 수급이 안정되는지를 함께 볼 생각이에요. 미국 시장은 독립기념일 일정으로 3일 휴장해 거래일이 짧아요.

마무리

급한 방향 판단보다 변동성이 잦아드는 과정부터 기록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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