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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탐색오후 시황

2026년 6월 25일 마감 시황: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코스닥은 하락

2026년 6월 25일 마감 시황: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코스닥은 하락

6월 25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를 강하게 끌어올린 반면 코스닥은 밀리며 뚜렷하게 엇갈렸어요. 지수 상승만으로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날이라 흐름을 기록해 둬요.

오늘의 마감

코스피는 8,703.42로 출발해 장중 9,044.04까지 올랐고, 전 거래일보다 459.28포인트(+5.42%) 상승한 8,930.30에 마감했어요. 저가는 8,693.62, 거래량은 45만6,900이었어요.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렸어요. 삼성전자는 5.29%, SK하이닉스는 13.06%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삼성물산과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어요. 반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하락했어요.

코스닥은 923.66으로 출발한 뒤 930.81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어요. 종가는 21.50포인트(-2.36%) 내린 887.81이었고, 저가는 884.05, 거래량은 63만9,100이었어요.

2차전지와 성장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5%대 하락했어요. 기술성장기업·금속·금융 업종도 밀린 반면 건설과 종이·목재 업종은 소폭 올랐어요.

mindmap
  root((6월 25일 마감))
    코스피
      8930.30
      5.42% 상승
      반도체 대형주 주도
    코스닥
      887.81
      2.36% 하락
      성장주 약세
    미국장 관찰
      마이크론 효과
      AI주 변동성
      국채금리 흐름

밤사이 살펴볼 점

미국장에서는 마이크론 실적 효과가 이어질지와 AI·반도체주의 차익 실현 강도를 먼저 확인하려 해요. 물가 지표에 따른 국채금리 움직임도 국내 대형 기술주의 다음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마감 기록

강한 지수 반등보다 코스피와 코스닥 사이의 넓어진 온도 차를 차분히 살펴볼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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